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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박람회, 내일(27일) 광화문광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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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5-26

 

▲ 통일부     © 자주시보



통일부(장관 홍용표)가 27일(금)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상설무대에서 ‘그래서 통일입니다’를 주제로 「통일박람회 2016」 개막식을 연다.

 

기념식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민간부위원장, 유호열 민주평통수석 부의장, 나경원 의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찰스 헤이 영국 대사 등 주요 내‧외빈을 포함하여 통일을 준비하는 다양한 단체와 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인과 함께 준비했다.

 

「통일박람회 2016」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27일(금)부터 5월 29일(일)까지 3일 간 광화문광장․세종로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를 준비한 통일부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이 141개 기관의 통일준비 노력을 직접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통일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실질적인 통일준비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일박람회 2016」 누리집(www.uniexpo.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신청했던 일부 진보진영 민간통일단체들 중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박람회 출품이 거부당하였다는 제보가 본지에 들어온 바 있었다. 추최측의 기조가 없을 수 없겠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협의 조정을 해서라도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통일박람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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