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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논란 관련 공지2] 원로 선생과 함께 당사자들 모여 논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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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17-02-09

 

자주시보 기자들과 필진 관련 페이스북의 비난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을 작성한 당사자와 6일 월요일 자주시보 기자 중의 한 사람이 직접 찾아가 만나 페이스북에 쓴 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자들 모두가 몇 분의 원로 선생들 참석 아래 만나 대화로 문제를 풀자고 제의했습니다. 당사자는 그 자리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다음날 7일 문자로 재차 만나서 대화로 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당사자가 "다음주에 시간을 보고 답을 주겠다"고 답변을 해 왔습니다. 부디 함께 만나 대화로 문제를 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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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 페이스북 자주시보 필진 비난 글에 대한 입장

                                                                2017년 2월 2일 19시 45분

 

 

 

 

최근 모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자주시보 기자들과 필진들을 공격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람을 피우려 시도했네, 자신 부부를 이혼라고 했네, 갑질을 했네 하는 등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며 최근들어 더욱 그런 비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자주시보 편집국에서 직접 그 페이스북 글을 살펴보니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낭설들이었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북녘에서 본의 아니게 남측으로 오게 되어 혈혈단신 북녘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박근혜 정부와 싸우며 자주시보에 남북 동질성 회복에 도움이 되는 귀한 글을 연재해준 북녘 여성 동포와 우리 자주시보 기자가 바람을 피우려했다는 것도 당사자들 모두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고 자주시보 기자가 이혼하라고 했니 갑질을 했니 한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여 글을 올린 사람을 불러 현재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자주시보 기자 등 피해자들이 직접 만나 오해가 있으면 풀고 잘못이 있으면 사죄를 할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지만 글을 올린 이가 싫다고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 글을 살펴보니 글을 올린 이는 자주시보 기사를 취재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고 적었던데 자주시보에서는 그런 권한을 준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정원스님 유서 사진을 구해서 보내주기에 고맙게 받아 기사화시킨 적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들은 자주시보와는 전혀 무관한 글들임을 밝힙니다.

 

앞으로 자주시보에서는 그가 페이스북에 무슨 글을 올리 건 아예 상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입니다. 다만 글을 올린 이가 직접 만나 풀 뜻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피해자 모두 직접 만나서 왜 그랬는지 정말 알고 싶고 듣고 싶습니다.

 

부디 애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자주시보 기자들을 비난하는 글에 대해 너무 관계치 마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3일 추가 내용]

      자주시보는 공적인 지면이라는 애독자분들의 의견에 대하여

 

여러 애독자분들이 자주시보의 공적 성격을 거론하며 이번 공지글로 자주시보 영상이 흐려질 것을 걱정해주셨습니다.

일단 이런 염려와 우려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북녘동포에 대한 문제는 통일에 대한 문제이며
통일만큼 중차대한 공적인 일은 없다는 것이 본지의 입장입니다.
북녘에서 홀홀 단신 그것도 여성으로 끌려와 죽음의 고비도 여러번 넘겼고
이렇게 된 김에 북녘에 대해 바로 알려 통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겠다고
저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동포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독을 가하는 것을
그저 보고만 있는 것이야말로 공적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땅의 모든 모순은 분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분단의 찌꺼기를 먹고 자란 적폐세력들이 이 땅 민중들의 고혈을 다 빨아먹고 있습니다.
광주항쟁도 광우병 촛불시위도 하다못해 세월호도 모두 종북세력이 일으켰다며 짖밟고 탄압해온 것만 봐도 이는 명명백백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분단에 파열구를 내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싸우지 말고 서로 화합해야 합니다.
지금 자주시보에 글을 연재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북 바로알기 강연을 하며 남과 북의 화합을 도모하느라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북녘 동포 여성에게 강연을 요청했던 단체에서 "자주시보 관계자가 페이스북에 000님이 자주시보 기자를 꼬실려고 했다는데..., 바람을 피웠다는데... 사실인가"하고 묻는 전화까지 오는 실정입니다.

 

자주시보 공지글의 기본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이 북녘 동포 여성에 대한 비열한 날조와  왜곡된 말들로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공격은 당장 멈추어져야 합니다. 
특히 가까운 지인들에게 가장 파급력이 높은 인터넷 sns에 공개적으로 떠드는 그 저의가 무엇인지 이제는 의문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행위가 계속 된다면 민족의 준열한 규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당장 중단할 것을 자주시보의 이름으로 절절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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