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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아파치헬기 예멘에서 추락 조종사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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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 2017년 3월 예멘군과 예멘민병대 항공방위군이 호데이다 지방에서 또 다시 사우디주도의 연합군들의 미국제 아파치 헬리콥터 한 대를 격추시켰다.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FNA)의 보도에 따르면 예멘 호데이다 바이뜨 바기흐 거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파치 헬기 한 대를 또 다시 격추하였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중동 등 세계 각국의 언론을 종합하여 실시간 세계 전쟁터의 전황을 소개하는 한 블로그에 따르면 17일, 예멘 남부에서 작전 중이던 아랍에미리트연합(UAE)군 소속 AH-64 아파치 공격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전부 사망했는데 사고 원인은 기체 결함이었다고 한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등 친미 연합군은 헬기나 전투기가 격추되었을 때도 기체결함으로 둘러붙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추락 원인은 좀더 두고 봐야할 것 같다.

 

어쨌든 예멘 내전 참가 이후 사우디-UAE군이 잃은 AH-64 아파치 헬기 수가 알려진 것만 해도 5기가 넘는다. 미국에서 코브라 공격헬기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최강 아파치 공격헬기가 예멘의 게릴라 수준의 무장부대에 속절없이 당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주로 이북제 휴대용 대공미사일에 당했었다. 이런 대공미사일이 발전한 현대전에서는 값비싼 전투기와 헬기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현대전에서는 이 미사일 때문에 절대약자도 절대강자도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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