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강남 일대를 뒤덮은 트럼프 반대 만평선전물

- 작게+ 크게sns공유 더보기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1-05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트럼프 방한 반대 선전물(삐라)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3일부터 지금까지 강남 일원동, 수서동의 대모산 일대에 반미반전평화운동연합, 트럼프징벌연대 명의의 트럼프 풍자만평 선전물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만평의 특징 등을 보았을 때 북에서 바람을 이용하여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명의에는 북에서 보낸 것이라는 어떤 내용도 들어있지 않았으며 종이와 인쇄 상태가 이전 북 삐라와는 비교할 수 없이 좋아 정말 북에서 보낸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모산 등산로의 나뭇가지에 꽂아놓은 것도 있었다. 아마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도 잘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나저나 북에서 보냈다면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트럼프 방한을 목전에 두고 서울 인구 밀집 지역에 정확하게 떨어뜨릴 수 있는지 의아하다. 대형 풍선을 이용했다면 우리 군의 레이더나 육안 관측에 걸렸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어떻든 이것이 북의 선전물이 맞다면 북의 종이제조기술과 인쇄기술이 전보다 훨씬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북의 경공업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자주시보 후원확대 운동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기자는 퍽 늘었는데 점점 정기후원이 줄어들어 후원히 절실한 상황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격려부탁합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88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