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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반군, 사우디 토네이도 전투기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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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29

 

▲ 2018년 1월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첨단전투기 토네이도를 대공미사일로 격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군사항공뉴스 '알림5'에 따르면 후티 반군이 사우디 공군 소속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폭기를 (2018년 1월)7일, Saada 주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

http://alert5.com/2018/01/08/saudi-warplane-shot-down-houthi-says-its-tornado/

 

사우디 아라비아도 7일 예멘에서 전투기를 잃었고 2 명의 조종사가 안전하게 회수되어 다시 귀국했다는 입장이다.

 

예멘의 알 - 마시 라 텔레비전 방송국도 후티 (Houthi) 군이 사다 (Saada) 지방의 전투기를 격추했으며 토네이도 (Tornado)라고 밝혔다.

 

종합해보면, 지난 7일 사우디가 보유한 유로파이터 전투기 한 대를 후티반군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로 요격한 것으로 보인다.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기 때문에 아마도 조종사들은 모두 생존할 수 이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토네이도인지 타이픈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두 기종 모두 유럽을 대표하는 첨단전투기인데 간단한 대공미사일에 어이없이 당한 것이다. 후티반군은 북에서 제작한 휴대용 대공미사일 '화승총'을 적지 않게보유하고 있다. 이 화승총은 매우 뛰어난 요격능력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첨단전투기라고 해도 사거리 안에만 들어서면 대부분 격추를 면치 못한다. 서방의 전투기는 물론 러시아의 전투기도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공미사일이 발전한 현대전에서 전투기는 갈수록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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