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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힘을 빌어서라도 부활하고 싶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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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주최로 "자유한국당 부활염원 풍자굿 적폐귀신과 함께’ " 기자회견이 4월 6일 오후 2시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 주최 측은 6월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정당지지율은 점점 추락해 10% 후반대를 기록하며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고, 국민들의 요구는 이명박근혜의 공범이자 대표적인 적폐정당인 자유한국당을 오는 지방선거에서 철저히 심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런 상황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수 유권자를 결집시켜 다시 부활해보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을 풍자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무당홍>무당이 자유한국당의 정신을 기리며 부패귀신, 전쟁귀신, 조작귀신, 막말귀신, 발정귀신을 불러내 부활을 염원하는 굿을 벌이는데, 굿에 불려나온 귀신들은 자유한국당이 얼마나 어려우면 우리 귀신들을 불러내나?’라며 자유한국당이 전쟁책동, 종북몰이, 성추행, 막말발언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우리 귀신들도 열심히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작귀신은 자유한국당은 그 어느 정당에서도 할 수 없는 조작질의 능력이 있다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진실을 가리고 왜곡하는 조작을 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의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세월호 사건 등 진실을 가리며 왜곡했던 행동을 풍자적으로 비판했다.

 

기자회견 마지막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표로 심판하자는 투표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표로 심판하자고 호소하는 가지회견 참가자들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 부정부패 대표 자유한국당 손피켓을 든 기자회견 참가자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 적폐귀신연합 입장발표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부활 풍자 굿' [사진출처-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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