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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군 후데이아흐항에서 프랑스 침투선 납포

예멘전에 프랑스군 직접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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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19

예멘군 후데이다흐항에서 프랑스 침투선 납포.


본지에서는 수리아와 예멘의 중동전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해주고 있다. 특히 중동전쟁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현재 중동전쟁의 극단적 모순과 그로인하여 산생되는 국제적인 문제 등에 대해 보도를 하고 있다.

 

현재 남쪽의 백성들의 인식을 보면 중동전쟁은 결코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이 아니며 단지 수리아와 예멘이라는 나라에서 자체적으로 발생된 모순과 갈등에 의해 발생된 내란 및 내전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전 및 내란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국제전이라고는 꿈에서도 생각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이스라엘, 영국 등이 주축이 된 서방세력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수리아와 예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중동에서 산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평화수호자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의 나라들로 인식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정작 수리아와 예멘을 자신들의 주구들(꼭두각시, 괴뢰)을 전면에 내세우고 뒤에서 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하는 세력들이 적반하장으로 중동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와 안정 그리고 인민들의 평안한 삶을 보장해주는 수호자, 천사로 탈바꿈을 하여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연 무어라고 설명을 할 것인가.

 

침략자가 오히려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 있는 것이 오늘 날의 국제정세요, 실체이다. 본지에서는 정의와 진리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참과 거짓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또 참된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동정세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도를 해주고 있다.

 

예멘전쟁은 결코 예멘 내란이나 내전이 아닌 서방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이 키운 꼭두각시(괴뢰)들의 주축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내세워 벌이고 있는 국제전쟁이다. 이미 이에 대해서는 2016년 말부터 2017년 3월 중순 사이에 여러 전투상황을 보도하면서 밝힌 바 있다. 예멘전쟁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지중해 → 홍해 → 아덴만 → 인도양 · 페르샤만으로 통하는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국제전이다.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는 결코 이집트의 소유가 아니다. 또 수에즈 운하가 어느 나라의 것도 아니다. 《수에즈 운하》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배후 즉 그들을 막 뒤에서 지배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사유재산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알아야 왜 수리아와 예멘전선에 서방연합을 이루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참전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간단히 요약하면 겉으로는 각 나라들이 독립국가로 존재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들은 한 세력들 즉 로스차일드 가문이 주축이 된 검은 그림자세력들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있는 실제로는 한 몸뚱이요 한 나라인 것이다. 그렇기에 미국,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등의 서방연합세력을 이루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수리아전과 예멘전에 참전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서 서방연합세력들의 예멘 점령야욕은 극단을 달리고 있다. 6월 17일 자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의 보도를 보면 프랑스 해군이 예멘전에 직접 참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또 프랑스는 해군만이 아닌 특수부대까지 예멘에 파병을 하여 예멘전에 참전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서방의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자신들에 맞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군인들 뿐 아니라 무고한 예멘 인민들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어린 아이와 부녀자들, 또 늙은이들이 피해자들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예멘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는 국제범죄이다.

 

실제로는 인도주의적인 대재앙, 대참사를 가져오는 침략전쟁을 벌이고 있으면서, 거꾸로 평화수호자, 인도주의자의 탈을 뒤집어쓰고 행세를 하는 서방연합세력들의 가증스러운 행태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다. 반면 그들은 자신들의 침략전쟁을 막고 자국 인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전을 볼이고 있는 수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와 예멘군들을 극단적으로 악마화 시키고 있다. 이게 바로 중동 특히 수리아와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진실이요 실체이다. 선과 악의 세력이 뒤 바뀐 가치전도의 사태가 바로 수리아와 예멘전쟁이다.

 

우리는 서방연합세력들의 가증스러운 이중 행태에 대해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것은 결코 우리 조선반도와 유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타산지석,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남과 북으로 외세에 의해서 갈라진 우리 겨레의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는 실례가 되고 있다. 우리는 중동전쟁(사태가 아니다)에서 조선반도의 문제를 푸는데 뼈저린 교훈으로 삼고 올바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번역문-----


2018년 6월 17일. 일요. 12시 52분
예멘군 후데이아흐항에서 프랑스 침투선 납포

▲ 최근 프랑스 해군침투선이 예멘 서부 홍해 아덴만에 있는 후데이다흐 항을 점령하기 위해 침투작전을 벌이다 예멘군에 의해 납포가 되었다. 프랑스 해군은 후데이다흐 항을 점령하는데 침투선들이 안전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후데이다흐 항 앞바다에 매설되어 있는 기뢰 및 어뢰제거작전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예멘전은 결코 내란이나 내전이 아닌 서방연합세력들의 침략에 의한 국제전쟁이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예멘군 해안경비대는 이 나라 서부 해안에서 프랑스 혹은 미국 침투선(원문-배, boat, 이하 침투선) 납포하였다.

 

 

예멘의 아랍어 야킨 통신사는 예멘 해군과 해안경비대는 알-후데이다흐 지방의 허부해안으로 침투하던 프랑스 해군 침투선을 납포했다는 예멘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또한 예멘 최고위원회의 위원장인 모하마드 알 후티는 그 보도를 확인해주었으며, 그 침투선은 “프랑스나 미군들이 승선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침투선의 선명(船名)은 ‘M/Y_제홀_11’이며, 예멘 해군들의 신속한 (선박나포)작전에 만족(원문-고마움)을 표하였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르피가로는 프랑스 특수부대가 아랍에미레이트 군과 함께 예멘에 배치(침투)되었다고 두 명의 군 소식통을 통하여(인용하여) 토요일에 보도하였다.


신문은 프랑스 특수부대의 활동에 대해 더 이상의 상세한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

 

프랑스의회 소식통은 프랑스 특수부대가 예멘에 (배치되어)있다고 최근에 말하였다.

 

프랑스 국방부는 프랑스가 연합군들이 군사작전에 집중(원문- 몰두)하기위해 후데이다 항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해작전(해저의 기뢰 및 어뢰제거 작전)’을 연구하고 있다고 금요일에 말 했다. (예멘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 서방연합세력들의 군사 작전에 몰두(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후데이다 항을 통해 군 수송선으로 군사 및 무장장비들을 투입-지원-하는 안전한 해로확보를 위한 기뢰 및 어뢰를 제거하는 《소해작전(mine-sweeping)》을 연구하고 있다는 말이다.)

 

프랑스 정부는 그 과정(단계-소해작전)에서 프랑스는 후데이다항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지 않았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에도 합류(소속)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는 예멘전쟁(원문-분쟁)에서 미국 영국과 함께 아랍연맹을 지원하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두 나라에 무기와 무장장비를 제공하였다.


-----원문 전문-----

 

Sun Jun 17, 2018 12:52
French Boat Seized at Hudaydah Port by Yemeni Coastguards

▲ 최근 프랑스 해군침투선이 예멘 서부 홍해 아덴만에 있는 후데이다흐 항을 점령하기 위해 침투작전을 벌이다 예멘군에 의해 납포가 되었다. 프랑스 해군은 후데이다흐 항을 점령하는데 침투선들이 안전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후데이다흐 항 앞바다에 매설되어 있는 기뢰 및 어뢰제거작전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예멘전은 결코 내란이나 내전이 아닌 서방연합세력들의 침략에 의한 국제전쟁이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Yemeni coastguards seized a reportedly French or American boat on the Western coasts of the country.

 


The Arabic-language Yaqin news agency of Yemen quoted a military source as saying that the Yemeni naval and coastal forces could seize a French navy boat which was trying to enter the coastal waters in al-Hudaydah province.
Also, Mohammad Ali Houthi, the head of Yemen's supreme committee, confirmed the report, adding that the boat "possibly belongs to the French or US" army.
He added that the boat is named 'M/Y_jehol_ll', and appreciated the Yemeni naval forces for their prompt operation.
Citing two military sources, French newspaper Le Figaro reported on Saturday that the French special forces are present on the ground in Yemen with forces from the United Arab Emirates.
The newspaper gave no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ir activities.
A French parliamentary source recently said that the French special forces were in Yemen.
The French Defense Ministry said on Friday that France was studying the possibility of carrying out a mine-sweeping operation to provide access to the port of Hudaydah once the coalition had wrapped up its military operations.
The ministry stressed that France at this stage had no military operations in the Hudaydah region and was not part of the Saudi-led coalition.
France, along with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backs the Arab coalition in the Yemen conflict and provides weapons to both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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