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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 프랑스 후데이다 장악위해 군사적 추가 압박

미국, 영국, 프랑스 후데이다 장악을 위해 예멘에 대해 군사적 추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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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21

미, 영, 프랑스 후데이다 장악위해 추가 압박

 

미국을 위시한 서방 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이 내세운 꼭두각시인 사우디가 주도하는 페르샤만 동맹군들이 2015년 3월 예멘을 전격적으로 침공한 이래 3년이 지나도록 예멘을 완전하게 장악하지 못하자 최근 들어서는 자신들의 군대를 직접 파병하여 예멘을 붕괴시키고자 하고 있다.

 

특히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 홍해 → 아덴만 → 인도양 · 페르샤만으로 통하는 해로를 완벽하게 장악하기 위해 예멘전쟁을 벌였음에도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이제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뿐 아니라 프랑스도 간접 개입에서 직접적으로 군대를 파병하여 예멘전을 벌이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가 이제야 예멘전에 개입을 한 것은 아니다. 이전에는 예멘에 투입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실제로 테러분자들) 신병들에 대해 훈련을 하는 교관을 파견하거나 무기 지원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개입을 해왔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프랑스도 간접개입에서 벗어나 자국의 군대를 예멘에 파병하여 예멘전을 벌이는 등 군사적으로 직접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서방의 그 어떤 언론들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언론 역시 그 어느 언론도 예외가 없이 서방연합세력들이 예멘전에 군사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숨긴다고 하여 숨겨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역사는 부정의가 정의를 이긴 적이 없다. 물론 일시적으로는 부정의가 정의의 탈을 쓰고 있기에 승리하는 듯 하는 착시현상을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부정의는 정의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현 중동정선에 대한 진실과 정의 역시 마찬가지 이다.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 서방패권주의연합세력들의 언론들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여타 지역 나라들의 주류 및 거대 언론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진실을 호도한다 해도 결코 부정의와 허위와 위선 기만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중동에서 강력한 반미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이란, 수리아, 예멘 등의 언론매체와 러시아의 보도들을 통해 중동전선의 진실과 정의와 허위·기만·왜곡·조작 그리고 부정의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있다. 다만 한국의 언론들에서 다루지 못하다 보니 이 땅의 대부분의 백성들은 허위와 기만, 왜곡과 조작된 부정의한 내용들이 진실과 정의 사실인양 잘 못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 대단히 안타깝다.

 

본지에서는 바로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선반도만이 아닌 세계적 차원에서의 정의와 부정의, 그리고 진실과 허위를 가려볼 수 있도록 서방의 언론들에서 다루지 않는 국제정세에 관한 내용들을 보도하고 있다.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프랑스도 이미 예멘전에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영국 역시 마찬가지 이다. 영국은 이미 예전 보도들에서도 예멘전에 직접 개입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보도를 한 바 있다.

 

현재 서방연합세력들은 예멘 서부 홍해에 연해 있는 후데이다흐항을 장악하여 예멘을 완전히 외부로부터 봉쇄함으로서 자신들과 맞서는 예멘을 붕괴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그 동원되는 수법 중에 하나가 바로 서방연합세력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언론매체를 통한 사실 왜곡과 허위사실을 대대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진실과 진리 그리고 정의가 허위와 기만 그리고 부정의에 어떻게 맞서 투쟁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가려보아야 한다.

 

-----번역문 전문-----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12시 37분

미국, 영국, 프랑스 후데이다흐(항)을 장악하기 위해 추가 압박 작전

▲ 최근 들어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는 예멘을 완전히 붕괴시키기 위해 자국군대를 예멘에 파병하여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을 하고 있다. 현재 예멘에서는 예멘 서부 홍해에 연해 있는 후데이다흐 항과 국제공항을 장악하기 위해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 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영국 등이 함선 및 특수병들을 파병하여 전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예멘군의 강력한 반공격에 의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프랑스 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특수부대가 예멘에 배치(투입)되어 홍해(紅海) 항구도시인 후데이다흐시 점령을 위하여 현재 진행중인 사우디 주도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프랑스는 미국과 영국과 함께 예멘전쟁(원문-예멘분쟁)에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를 지원(배후)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두 나라에 무기와 무장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국방부는 파리(Paris)가 연합군들이 군사작전에 집중(원문- 몰두)하기위해 후데이다 항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해작전(해저의 기뢰 및 어뢰제거 작전)’을 연구하고 있다고 금요일에 말 했다. (예멘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 서방연합세력들의 군사 작전에 몰두(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후데이다 항을 통해 군 수송선으로 군사 및 무장장비들을 투입-지원-하는 안전한 해로확보를 위한 기뢰 및 어뢰를 제거하는 《소해작전(mine-sweeping)》을 연구하고 있다는 말이다.)

 

프랑스 국방부는 그 과정(단계-소해작전)에서 프랑스는 후데이다항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지 않았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에도 합류(소속)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안사룰라 대변인 모하마드 아부둘살람은 영국과 프랑스 군함들이 미사일과 전파공격을 하기 위해 예멘의 서부해안에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부둘살람은 (예멘을)침략국들인 미국-영국은 후데이다흐를 기습공격 하였는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가 그러한 기습공격(맹폭)하는 것과 같은 (미사일)포격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아랍어 텔레비전 방송인 알-마시라와의 대담에서 말 하였다.

 

또한 아부둘살람은 안사룰라전사들은 서방의 침략자(세력)들에 맞서 대응포격(반격)을 퍼부었다고 말하였다.

 

“도적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 못한 적들은 예멘 서해안에서 그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하는데 실패를 하였으며, (이를 숨기기 위해) 심리전에 기대어 선전선동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선전선동과 심리전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이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언론 매체들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현대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형적이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주요한 수단이다.)

 

이번에 이루어진 (미사일)기습포격은 세계 최빈국의 인도주의 위기를 더욱 악화(심화)시킬 것이라는 유엔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요일에 감행되었다.

 

예멘 수입물품의 70% 이상이 후데이다흐 항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전투는 이미 기아선상에 빠져있는 나라에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을 증대시킬 것이라는 유엔의 우려를 더욱더 증대시켰다. (후데이다흐항에 대한 서방연합세력들의 공격으로 이미 기아선상에 빠져있는 예멘이라는 나라를 인도주의적인 대 재앙의 충격-출렁이게 하는-에 빠져들 것이라는 유엔의 우려를 더욱더 증대시켰다는 말이다.)

 

 후티와 그 연합군들은 자국의 군대가 침략군들인 아랍에미레이트군들을 대량으로 죽여 큰 타격을 입혔으며, 예멘 항의 해안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하는 아랍에미레이트 전투함선을 목표로 하여 반공격을 가하여 아랍에미레이트 군을 죽였다고 발표하였다.


-----원문 전문-----

 

Sun Jun 17, 2018 12:37

US, UK, French Forces Aid Push to Seize Hudaydah

▲ 최근 들어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는 예멘을 완전히 붕괴시키기 위해 자국군대를 예멘에 파병하여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을 하고 있다. 현재 예멘에서는 예멘 서부 홍해에 연해 있는 후데이다흐 항과 국제공항을 장악하기 위해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들 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영국 등이 함선 및 특수병들을 파병하여 전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예멘군의 강력한 반공격에 의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French special forces are present on the ground in Yemen supporting the ongoing Saudi-led military operation on the Red Sea port city of Hudaydah, according to Le Figaro newspaper.


France, along with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backs Riyadh in the Yemen conflict and provides weapons to both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The French Defense Ministry said on Friday that Paris was studying the possibility of carrying out a mine-sweeping operation to provide access to Hudaydah once Saudi Arabia and the UAE had wrapped up their military operations.

The Defense Ministry added that France at this stage had no military operations in the Hudaydah region and was not part of the Saudi offensive.

Ansarullah Spokesman Mohammad Abdulsalam, however, stressed that British and French warships are on standby on Yemen's Western coast to launch missile and aerial attacks.

Abdulsalam told Arabic-language al-Masirah television network that the Hudaydah assault is an American-British operation as the aggressor states - Saudi Arabia and the UAE - are not capable of launching such a campaign.

Abdulsalam also hailed counter-attacks by Ansarullah forces against the Western-sponsored aggressors.

"The enemies, who are not committed to moral values, have failed to achieve their objectives in Yemen's Western coastline and thus resorted to psychological warfare," he stated.

The assault was launched on Wednesday despite UN warnings that it would compound the impoverished nation's humanitarian crisis.

More than 70 percent of Yemeni imports pass through Hudaydah's docks and the fighting has raised UN fears of humanitarian catastrophe in a country already teetering on the brink of famine.

The Houthis and allied armed forces announced that they have dealt a heavy blow to the aggressors, killing Emirati soldiers and targeting a UAE warship with a missile off the coast of the Yemeni port in a counter-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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