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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 7월4~5일 평양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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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9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에 참가할 남측 방북단이 73일부터 6일까지 방북한다.

 

통일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100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방북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 남녀 선수단, 기자단중계방송팀으로 구성되었으며 73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하여 방북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국가대표선수를 중심으로 남자 선수단 25, 여자 선수단 25명 등 총 50, 기자단 및 중계방송팀 30, 정부 지원단 15명이 동행한다.

 

남북통일농구경기는 74일에는 혼합경기로 남북 선수들을 섞어 평화팀’, ‘번영팀으로 편성하여 경기를 펼치고 75일에는 친선경기로 청팀(남측), 홍팀(북측)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경기 장소로는 평양체육관 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이며 현재 북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번 남북통일농구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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