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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웹사이트 ‘메아리’는 “최근 평양시 서성구역인민병원에서 새로운 저주파약물침투기를 새롭게 제작 완성하여 환자치료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저주파약물침투기는 전기적 힘을 이용하여 직접 병조부위에만 약물을 침투시켜 약 효과를 뚜렷이 높이고 인체에 좋은 전기적 작용을 주어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치료기의 특징은 “전기역학의 원리에 의하여 인체에 좋은 생물전기임풀수파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는 것이며 약물이 이온화되어 보통 치료조건에서보다 약 효과가 배로 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새로 제작 완성한 저주파약물침투기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속에서는 치료회복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른 것으로 하여 호평이 대단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