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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층건물승강기 적외선무선통신기술 도입 현대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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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7-19

▲ 북 매체 웹사이트 ‘메아리’는 “철도성 철도설계연구원의 일꾼들과 과학자들이 적외선무선통신기술을 평양시안의 여러 고층건물승강기들에 도입하여 승강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그 운영을 보다 현대화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

 

▲ 녹색건축기술들이 도입된 북의 여명거리 모습.  ©

 

▲ 조선에서는 "조선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달려있다"면서 과학기술자들을 우대해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2015년 10월 21일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증, 고층, 저층 살립집들(아파트)이다. 조선에서는 이 밖에도 위성과학자 거리, 은하과학자거리,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 살림집 등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입주시키고 있다.     ©이용섭 기자

 

북 매체 웹사이트 ‘메아리’는 “철도성 철도설계연구원의 일꾼들과 과학자들이 적외선무선통신기술을 평양시안의 여러 고층건물승강기들에 도입하여 승강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그 운영을 보다 현대화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유선통신에 의한 조종방식에서 벗어나 적외선무선통신기술을 받아들이고 프로그램에 의한 승강기조종을 훌륭히 실현함으로써 통신케블을 전혀 쓰지 않고 주민들의 편리를 더 잘 보장할 수 있게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이들이 연구개발한 새로운 승강기 조종장치는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었으며 새 형의 승강기는 여러 단위들과 아파트들에 도입되어 그 우월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조종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주전동기들에 사보조종기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전력의 질에 구애됨이 없이 승강기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북에서 최근 몇 년간에 미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등이 새롭게 건설되면서 고층건물들도 세워졌다. 이에 북 과학자, 교원,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층건물들 승강기에 대한 현대화 작업은 필수적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관리청이 지난 2016년 12월 26일(현지시간) 워싱턴 시내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인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이 여러 가지 이유와 더불어 엘리베이터 고장이 연속해서 일어나 무기한 폐쇄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169m 높이의 워싱턴 기념탑은 승강기 조종시스템을 현대식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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