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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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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24

 

노동신문이 일꾼들에게 사업에서 치밀한 조직사업을 강조하는 일꾼의 기질-치밀성이라는 글을 24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먼저 글은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할 수 있게 하는 사업에서의 치밀성, 치밀한 조직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필수적요구"라고 강조했다.

 

치밀성은 자기 사업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데 기초하여 부단한 연구와 탐구과정에서 발현되고 대중을 당 정책관철에로 이끌어야 할 일꾼들에게는 기질로 되어야 한다고 글을 통해 주장했다.

 

특히 일꾼에게 있어서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 체계적인 장악과 조절통제를 전제로 하는 조직적 수완은 치밀성에서 표현되며, 치밀성은 사물현상에 대한 예민한 반응과 관찰력, 세부에 대한 통찰력의 총체라고 글에서는 밝히고 있다.

 

그리고 글은 일꾼이라면 누구에게나 없이 중요한 문제이지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운전대를 틀어쥔 경제부문 일꾼들인 경우 치밀성은 더욱 사활적이라며 경제 일꾼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꾼들처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제작전과 조직, 지휘를 혁명적으로 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하며 특히 생산단위의 일꾼들이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결패 있게 내밀어 자기 단위가 대고조의 전열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지도 일꾼들은 혁신적인 안목에서 대담한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박력있는 전투지휘로 총진군을 힘 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 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 시기에 경제 지도일꾼들은 당 정책과 과학적 타산에 기초한 경제작전과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으로 모든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경제발전을 힘 있게 다그치는 혁신적인 사고와 일본새로 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에서는 뼈 심을 들이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려는 일꾼은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지 못하여 응당 거둘 수 있는 열매도 수확하지 못하게 되고 일꾼들이 사업을 짜고 들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세도와 관료주의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꾼들이 치밀하게 사업을 조직하여야 사람들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실적을 올릴 수 있다. 각급 당 조직들과 일군들은 당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입체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 사업에서 주타격방향과 보조타격방향,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역량편성을 잘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고 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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