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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리아해안에서 대규모 해군훈련 시작

러시아 지중해에서 해·공군합동군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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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01

러시아 수리아해안에서 대규모 해군훈련 시작할 것

 

아래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는 비록 짧지만 그 의미는 대단히 크다. 최근 수리아전에서 자신들이 지원하는 테러집단 및 소위 반군세력이라고 하는 반정부세력들이 다라아를 중심으로 한 남부지역에서 완전히 패배하고 퇴각을 하였다. 수리아 정부군들은 이 여세를 몰아 테러분자들과 무장반군세력들이 강력하게 둥지를 틀고 있는 북부와 동부를 탈환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진격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수리아 정부군들은 테러분자들의 최대이자 강력한 거점인 이들립을 탈환하기 위해 집중적이고도 대대적으로 탈환작전을 벌이고 있다.

 

수리아 정부군들의 이와 같은 대대적인 탈환작전에 이들립의 일부지역이 정부군들에 의해 탈환이 되었으며, 또 다른 이들립으 지역들에서도 테러분자들 및 반군세력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는 전황이 펼쳐지고 있다.

 

이렇게 자신들이 지원하고 있는 테러집단들 및 반군세력들이 강력하게 점거하고 있는 거점들이 붕괴되어가게 되니 불안을 느낀 미국, 영국, 프랑스를 주축으로 한 서방연합세력들은 이들립지방의 테러분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새로운 거짓 화학무기 사용연극을 펼칠 준비가 완료하고 대기 상태에 있다. 

 

이와 같이 수리아 정부군들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거짓 연극이 완료되면 서방연합세력들은 그를 빌미로 수리아에 대해 대적으로 군사적 공격을 가할 준비도 역시 완료를 한 상태에 있다. 그들은 화학무기 사용연극이 완료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또 수리아를 군사적으로 공격할 시기만 남겨두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의 이처럼 간교하고 악랄하면서도 음흉한 계략을 미리 알게 된 러시아와 이란은 수리아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음모 즉 거짓 화학무기 공격연극과 그를 빌미로 대대적인 군사적 공격준비를 중단할 것을 지속적으로 경곡를 하였다. 

 

러시아는 서방연합세력들에 대해 이와 같은 경고를 지속적이고도 강력하게 하였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수리아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선 군사적 대응차원에서 오늘(9월 1일-현지시간)부터 9월 8일가지 지중해의 수리아 연해에서 대대적인 《해·공군 합동군사훈련》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진행되게 될 군사훈련은 러시아의 해군함선들과 장거리 폭격기 등을 동원하여 상당히 대규모로 진행이 된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러시아 수리아해안에서 대규모 해군훈련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통신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을 9월 1일부터 일주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한 울리자미르 꼬롤레쁘 러시아 해군사령관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해군사령관 꼬롤레쁘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이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지중해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폭격기까지 뿐 아니라 북부, 발틱, 흑해 함대 그리고 까스삐해 소함대를 보내 훈련에 참여시킬 것이다. 훈련지휘는 해군사령부에서 하게 된다. 이러한 목적수행을 위해 사령부지휘통제소는 자동제어체계(시스템)과 최신 통신장비가 갖추어진 운영체계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AMN매체에 말 했다고 파르스통신이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보도하였다.

 

해당 훈련에 34대의 전투기뿐 아니라 두 척의 잠수함을 포함하여 26척의 군함과 해군선박이 지중해에서 실시되게 될 훈련에 참여할 것이며 “실전미사일과 포사격”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꼬롤레쁘 러시아 해군사령관이 밝혔다. 이 정도면 러시아가 서방연합세력들의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 움직임에 대응하여 상당히 큰 규모로 군사훈련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비추어보면 현 수리아전은 결코 테러분자들과 반정부세력들에 의한 수리아사태나 내란 또는 내전이 아니라는 점은 명백하다. 현재 중동에서는 제국주의 세력들과 자주진영 사이에 치열한 군사적 대결전을 펼치고 있다. 당연히 서방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의 궁극적 목적인 《단일 세계 구축(신세계질서구축-NWO-New World Oder)》을 달성하기 위해 수리아전과 예멘전을 시작하였다. 물론 겉으로는 수리아와 예멘이라는 나라의 자체 모순에 의해서 발생한 사태이다. 즉 끔찍한 독재를 일삼으면서 인민들을 억압하는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과 정부에 참다못해 야당세력들이 봉기하여 일어난 사태가 악화되어 내전까지 간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늘 날 온 누리 인민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소유한 세계적인 거대한 주류언론을 통해서 끊임없이 온 누리 인민들을 세뇌시켜왔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 같은 조작된 허위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 서방연합세력들의 언론들의 보도내용을 그대로 되 뇌이면서 나팔수 노릇을 한 그 하수(괴뢰) 국들의 언론들의 역할 또한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서방연합세력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고 있는 나라들에 대한 부정적인 현 남쪽 언론들의 보도를 그대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실제로 벌어지는 현실은 그 정반대라는 사실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보통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현존하는 세계의 독재국가들은 실제로는 자주적인 국가들이다. 자신들에게 복종(服從)하지 않고 자주적인 나라를 이끌어간다 하여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주류언론을 통하여 끔찍한 《독재국가》라는 악의적인 탈을 씌우고 있다. 반면 자신들에게 절대 복종을 하는 자주성이 없는 주권없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독재를 하고 있음에도 칭송일색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가려보아야 한다. 그럴 때만 나를 그리고 민족을 튼튼히 지켜낼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8월 31일, 3시 2분. 금요일

 

러시아 수리아해안에서 대규모 해군훈련 시작

 

▲ 러시아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이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지중해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폭격기까지 뿐 아니라 북부, 발틱, 흑해 함대 그리고 까스삐해 소함대를 보내 훈련에 참여시킬 것이다. 훈련지휘는 해군사령부에서 하게 된다. 이러한 목적수행을 위해 사령부지휘통제소는 자동제어체계(시스템)과 최신 통신장비가 갖추어진 운영체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울리자미르 꼬롤레쁘 러시아 해군 사령관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을 9월 1일부터 일주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전하였다.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이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지중해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폭격기까지 뿐 아니라 북부, 발틱, 흑해 함대 그리고 까스삐해 소함대를 보내 훈련에 참여시킬 것이다. 훈련지휘는 해군사령부에서 하게 된다. 이러한 목적수행을 위해 사령부지휘통제소는 자동제어체계(시스템)과 최신 통신장비가 갖추어진 운영체계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고 AMN이 보도하였다.

 

꼬롤레쁘는 34대의 전투기뿐 아니라 두 척의 잠수함을 포함하여 26척의 군함과 해군선박이 지중해에서 실시되게 될 훈련에 참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실전미사일과 포사격”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원문 전문 -----

 

Fri Aug 31, 2018 3:2 

 

Russia to Begin Largest Naval Drills off Syrian Coast

 

▲ 러시아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해군과 공군의 합동군사훈련이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지중해에서 실시된다. 장거리 폭격기까지 뿐 아니라 북부, 발틱, 흑해 함대 그리고 까스삐해 소함대를 보내 훈련에 참여시킬 것이다. 훈련지휘는 해군사령부에서 하게 된다. 이러한 목적수행을 위해 사령부지휘통제소는 자동제어체계(시스템)과 최신 통신장비가 갖추어진 운영체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Vladimir Korolev, Russian Navy Commander-in-Chief, announced the joint drills of Navy and Air force to take place for one week and start on September 1.

 

 

“From September 1st till September 8th for the first time in the modern history of Russia the Navy and Air force drills will take place in the Mediterranean sea. The ships of the Northern, Baltic, Black Sea fleets and the Caspian flotilla, as well as long-range aircraft, are being brought to the exercise, as well as long-range aircraft. The control of the drills is performed by the Major Command of Navy. For this purposes the control center of the Major Command will be used, equipped with automatically control system and modern communication devices,” he said, the AMN reported.

 

 

Korolev added that 26 military ships and vessels of the Navy, including two submarines, as well as 34 aircraft will take part in the upcoming drills in the Mediterranean Sea.

 

He also stressed that “practical missile and artillery shooting” will be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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