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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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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2차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샌더스 대변인이 10(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았고 매우 따듯하고 긍정적인 편지였다고 밝히면서 위와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샌더스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샌더스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는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약속과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부터 이뤄온 진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에 계속 집중하겠다는 약속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가 워싱턴이 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있을 때 다시 알려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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