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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73차 유엔총회 참석차 23일 뉴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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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22

문재인 대통령은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3~27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올해 유엔 총회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 총 193개 회원국 중 96개국 국가원수와 41개국 정부수반 등 137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유엔 총회 기조연설, 미국을 비롯한 칠레, 스페인 등과의 양자 정상회담,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그리고 미국의 국제 문제 전문가와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청와대는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알리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우리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이해를 높임으로써 지지 기반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는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이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평가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의 돌파구 마련과 남북 및 북미 관계의 선순환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강조했다. 아울러 “정상회담 계기에 한미 FTA 개정협정문 서명식 가지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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