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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핵 협상 시간이 문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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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뉴욕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 도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꺼내 보였다.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북의 비핵화 일정과 관련해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현지시간) 오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를 대처하는 데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북핵 협상을 타결하는 데 2, 3년이 걸리든 또는 5개월이 걸리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았으면 북한과 전쟁을 했을 것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북한과 전쟁 직전까지 갔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두 통의 '특별한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친서를 직접 꺼내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역사적이다', '감명 깊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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