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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BS, 폼페오 4차 방북 종전선언 협상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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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폼페오 국무장관이 10월 달 예정된 4차 방북에서 종전선언에 대해 협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의 CBS 방송이 보도했다.

 

CBS방송은 28(현지시간) ‘폼페오,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전쟁의 공식적인 종전 가능성을 내놓다는 기사에서 폼페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고려해 북미 대화 유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그가 다가오는 북과의 협상을 준비하면서 종전선언 가능성이라는 하나의 도구를 눈에 띄게 탁자 위에 올려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는 폼페오 장관이 지난 26CBS와 대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서명이 이뤄질지에 대해 어떻게 귀결될지 예단하길 원하지 않지만, 진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답해 종전선언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분석했다.

 

CBS종전선언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이 긍정적인 이벤트를 어떻게 하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 비핵화를 지속하는 데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를 알아내야 한다는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종전선언 협상 가능성이 높다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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