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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옥류아동병원, 수십 명의 갓난 애기 어려운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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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 북 평양의 옥류아동병원     ©자주시보

 

▲ 북 평양의 옥류아동병원     ©자주시보

 

▲ 북 평양의 옥류아동병원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옥류아동병원 의료일꾼들이 올해에만도 태어난지 불과 몇 시간 밖에 안 되는 새 생명으로부터 시작하여 수십 명의 갓난 애기에 대한 어려운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특히 “병원에서는 생명이 위급한 태어난지 20여일밖에 안되는  갓난 애기에 대한 2차에 걸치는 어려운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병원일꾼들과 복부외과 의료일꾼들은 지난 1월 손가락 굵기만 한 대장에 한두 개도 아니고 여러 개의 구멍이 나있어 손으로 잡기에도 힘든 작은 바늘로 한뜸 한뜸 꿰매야 하는 긴장한 1차수 술을 성과적으로 끝내었다”고 설명했다. 

 

그 후에도 “의료일꾼들은 애기의 상태를 수시로 관찰하며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고 지난 10월에 2차 수술을 진행하여 환자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켰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또 매체는 “얼마 전 애기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완쾌된 옥동자를 안고 병원 문을 나섰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는 9월 18일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옥류아동병원은 2013년 10월 개원한 6층 규모로 평양 문수구역에 위치한 북 최대 어린이 종합병원이다.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가 함께 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격려한 바 있다. 또한 병원 주변에는 잔디장과 조각상, 분수, 야외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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