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초청으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였다.
인터넷에 올라온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방문 모습들을 시간 순으로 게재한다.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서 조중 최고지도부의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계기”로 된다고 북의 통신은 소개했다.
▲ 1월 7일 밤에 중국의 단둥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중국의 송도 대외연락부장을 비롯한 중국의 당 일꾼들이 단둥역에서 영접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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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둥역에서 중국의 송도 대외연락부장을 비롯한 중국의 일꾼들이 베이징까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열차로 이동을 하면서 담화를 나눴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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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하였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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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에게 중국의 어린이가 꽃을 선물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꽃을 받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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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중국 베이징역을 걸어나오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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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숙소에 들어서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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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총서기가 8일 오후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상봉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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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총서기가 1월 8일 오후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상봉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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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설주 여사와 팽려원 여사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상봉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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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 여사, 시진핑 총서기, 팽려원 여사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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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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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이 사열을 받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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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양국의 두 정상의 표정이 밝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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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는 김정은 위원장.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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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정상회담이 열렸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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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 저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주최로 김정은 위원장 중국방문 환영연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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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 열린 환영연회에서 연설하는 시진핑 총서기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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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 연회에서 답례인사를 하는 김정은 위원장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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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 열린 김정은 위원장 중국방문 환영연회에서 중국의 예술인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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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 중국방문 환영연회의 모습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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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북중 양 정상의 부부가 다시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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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북중 두 정상 부부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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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오후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동인당주식유한공사 제약분공장>을 참관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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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베이징동인당주식유한공사 제약분공장>을 참관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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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오후, 중국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역을 떠나는 김정은 위원장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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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중국방문 기간 마음을 써준 시진핑 총서기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신을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에게 전하고 있다. ©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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