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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화처리식연유절약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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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평양영예군인자동차부속품공장에서 자화처리식연유절약기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지금 육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에서는 수백 대의 윤전기재들에 이 자화처리식연유절약기를 도입하여 크게 덕을 보고 있다”면서 연유절약기를 도입한 자동차운전사들과 해당 기관 일꾼들의 말에 의하면 종전보다 15~20%의 연유를 절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한 사업소 일꾼은 “연유절약기를 설치한 자동차와 연유절약기를 설치하지 않은 자동차를 대비적으로 운행시험을 해보았는데 정말 현저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장거리운행을 하는 한 버스운전사는 “연유절약기를 설치한 다음부터 매일 많은 연유가 절약되고 있다”면서 “버스 한대가 하루에 소비하는 연유가 수십kg이라고 볼 때 연유절약기를 이용하면 한달에만도 적지 않은 양의 연유가 절약된다”고 말했다. 

 

이에 매채는 “연유절약기의 효과성이 뚜렷하니 전국의 많은 단위들에서 앞을 다투어 평양영예군인자동차부속품공장을 찾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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