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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하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윗에서 “우리 측 대표가 생산적인 만남을 마치고 북한을 막 떠났다”며 “나는 평화의 진전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언론들은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다낭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장소는 ‘하노이’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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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하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윗에서 “우리 측 대표가 생산적인 만남을 마치고 북한을 막 떠났다”며 “나는 평화의 진전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언론들은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다낭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장소는 ‘하노이’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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