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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튼-조선 비핵화 “원치 않으면" 미국 제재를 더욱 강화 할 것

존 볼튼 조선이 비핵화를 원치 않으면 제재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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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존 볼튼-조선이 비핵화 “원치 않는다.”면 미국은 제재강화 할 것

 

“똥 뀐 놈이 성내”고, “강도가 강도야 외치”며, “도둑이 도둑이야 소리 지른다.”는 우리 옛 말이 요즈음 들어 국제정치 무대에서 그 진리성과 과학성이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이스라엘 그리고 그 하수 국가들의 행태들에서 더욱더 뚜렷하게 증명이 되고 있다.

 

온 누리 인민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지난 2월 27일~28일 양 일간에 걸쳐 윁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막판에 결렬되게 된 것은 확대회의에서 미국이 조선에 대해 오만무례한 요구와 또 예정에도 없던 주장을 한 것이 주요인이었다. 

 

실상이 자신들의 강도적 요구와 주장 때문에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적으로 끌었던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막판에 결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담결렬 이후 미국은 적반하장의 주장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마치나 회담결렬의 원인이 조선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면서 자신들의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이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격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대해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오늘 자(3월 6일)에서 “볼튼: 만약 조선이 비핵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워싱턴은 재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은 만약 비핵화에로의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조선에 대해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약 조선이(원문-그들) 순순히(원문-기꺼이) (비핵화를)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분명하다... 그들에게 부과된 경제적인 제재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며,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더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볼튼이 말했다.

 

한편 미국무부 대변인 로버트 팔라디노는 언론 관계설명회에서 미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중국, 한국(남조선), 일본의 외무부 장관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하노이 정상회담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폼페이오는 강경화 한국 외무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조선반도(원문-분명 조선반도라 했음)의 비핵화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스뿌뜨닉끄는 “조선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틀간에 걸친 윁남 하노이 정상회담은 합의를 보지 못하고 2월 28일 화요일에 갑작스럽게 끝나고 말았다.”고 하여 2월 27일부터 28일 양 일간에 걸친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점도 이루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끝났다는데 대해 보도를 하였다.

 

현재 조선은 미국의 강도적이고 후안무치한 주장에 의해 제2차 웥남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도 하지 못한 채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대해 그 어떤 책임 전가나 비난 그리고 향후 미국에 대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 일절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조선중앙통신이나 로동신문과 같은 조선의 주요 언론매체들은 “조미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끝났다고 긍정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회담 마지막 날 확대회의에서 갑작스럽게 제기된 미국의 날강도적 요구와 주장에 의해 회담이 아무런 합의도 하지 못한 채 결렬되게 되었음에도 미국에 대해 험담이나 책임전가는커녕 부정적인 보도마저도 하지 않고 있는 조선에 비해 미국은 명백하게 드러난 회담결렬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사실조차도 부정하면서 그 책임을 조선에 떠넘기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향후 조선이 “조선(만)의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더욱더 강력한 경제제재와 압박을 가하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러한 미국의 태도를 보았을 때 조만간 조선에서 그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이 나올 것으로 본다. 그건 그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외국방문의 길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선이 미국에 대해 강력한 대응책을 내올 수가 없었지만 어제 새벽 3시 평양으로 돌아왔기에 “제2차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론을 하고 또 그 대응책을 합의하여 대미 대응책이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회담결렬의 책임과 미국의 부당한 요구와 주장에 대한 조선의 대미 대응책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직접 당사자가 아닌 한 무리가 있다. 다만 조선은 단 한 치도 원칙에서 어긋남이 없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요즈음 조선에 대한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들을 두고 보면 조선이 강력한 대미 대응책을 내올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그건 비단 조선 뿐 아니라 그 어떤 대화상대나 맞서는 나라들 역시 상대방의 태도여하에 따라 대응책이 나온다는 것은 기본이요, 사회과학적 원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조를 염두에 두고 제2차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결렬이후의 대응방향을 지켜보면 대략 그 방향성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이다.

 

----- 번역문 전문-----

 

볼튼: 만약 조선이 비핵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워싱턴은 재제를 강화할 것

 

▲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볼튼은 "만약 조선이 '기꺼이 비핵화'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워싱톤은 현재 가하고 있는 대 조선 경제제재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고 날 강도적인 주장을 하였다. 제2차 웥남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도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끝나게 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음에도 후안무치하게 그 책임을 조선에게 떠넘기는 발언들을 하면서 조선에 대해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 맨 앞장에 미국 극우익(네오콘-신 보수주의자)이자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볼튼이 서 있다.      ©이용섭 기자

 

 

아시아 태평양 2019년 3월 6일, 05시 40분

 

화요일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은 만약 비핵화에로의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조선에 대해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약 조선이(원문-그들) 순순히(원문-기꺼이) (비핵화를)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분명하다... 그들에게 부과된 경제적인 제재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며,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더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볼튼이 말했다.

 

앞서 미국무부 대변인 로버트 팔라디노는 언론 관계설명회에서 미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중국, 한국(남조선), 일본의 외무부 장관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하노이 정상회담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폼페이오는 강경화 한국 외무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조선반도(원문-분명 조선반도라 했음)의 비핵화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조선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틀간에 걸친 윁남 하노이 정상회담은 합의를 보지 못하고 2월 28일 화요일에 갑작스럽게 끝나고 말았다.

 

 

----- 원문 전문-----

 

Bolton: Washington to Strengthen Sanctions if DPRK 'Not Willing' to Denuclearize

 

▲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볼튼은 "만약 조선이 '기꺼이 비핵화'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워싱톤은 현재 가하고 있는 대 조선 경제제재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고 날 강도적인 주장을 하였다. 제2차 웥남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도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끝나게 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음에도 후안무치하게 그 책임을 조선에게 떠넘기는 발언들을 하면서 조선에 대해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 맨 앞장에 미국 극우익(네오콘-신 보수주의자)이자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볼튼이 서 있다.     © 이용섭 기자

 

ASIA & PACIFIC 05:40 06.03.2019

 

The United States will look at ramping up sanctions on North Korea if it does not move to denuclearization, US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said on Tuesday.

 

"If they're not willing to do it, then I think President Trump has been very clear… they're not going to get relief from the crushing economic sanctions that have been imposed on them and we'll look at ramping those sanctions up in fact," said Bolton.

 

Earlier, U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person Robert Palladino said in a press release that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briefed the foreign ministers of China, South Korea and Japan on President Donald Trump's Hanoi summit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e also added that Pompeo and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Kang Kyung-hwa, during a phone conversation, agreed to closely coordinate on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two-day summit in Vietnam's Hanoi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ended abruptly on 28 February without them reaching an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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