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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폐척결, 자유한국당 해체” 대학생 1인 시위 전국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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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3-18

 

▲     ©대학생통신원

 

전국 곳곳에서 보수적폐청산을 위한 대학생들의 열띤 행동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311일부터 317일까지를 <보수적폐척결 전국 대진연 동시다발 1인 피켓 시위 주간>으로 지정하여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적폐 청산과 함께 적폐의 몸통인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자는 취지에서, 대진연 회원들은 친일후예, 독재후예 자유한국당 해체시키자!”, “ 5·18 막말 모욕!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갔다. 전국 각지의 대진연 회원들이 한 명씩 1인 시위를 진행할 때마다 ‘1포인트를 적립하는 형식으로 1인 시위를 시작한 311일부터 317일까지 총 ‘100포인트를 만들자는 목표로 진행을 하였고, 이들은 마지막 날인 17일 기준 총 ‘124포인트를 적립하였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일부 의원들의 5·18 민중항쟁에 대한 모욕적인 망언과 함께, 나경원 의원의 반민특위 발언,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로써 박근혜 정권에서 부역자 노릇을 해왔던 황교안을 당대표로 선출한 것에 대해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지탄을 받아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대진연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생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각종 망언들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적폐 정당인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마땅하다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1인 시위에 참여한 대학생 김수형(21)씨는 그동안 세월호 망언, 광주민중항쟁 비하발언 등을 쏟아 내왔던 적폐 중의 적폐, 자유한국당에 대해 크게 분노했었다. 이번 1인 피켓 시위를 통해서 이런 적폐들을 청산하는 목소리를 모으는데 힘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1인 시위 참여 동기를 이야기 했으며, “하루빨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수구 보수세력이 무너져야 좀 더 민주적인 사회,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런 활동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의 적폐 청산 행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던 전국의 대진연 회원들에게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기도 하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토스트, 어묵, 커피 등의 간식을 대진연 회원들의 손에 쥐어주고 가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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