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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옷차림 사람의 사상정신상태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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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24

 

노동신문이 24옷차림을 잘하는 데서 나서는 몇 가지 문제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는 북에서 사회주의 문명국에 맞게 주민들이 사회에서 건전하고 고상한 기풍을 확립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먼저 신문은 옷차림과 몸단장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문화생활 수준의 반영이라고 옷차림의 중요성을 먼저 강조했다.

 

장정희 장철구상업종합대학 피복학부 옷설계강좌 교수는 단정한 외모는 사람들의 인품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문화적인 정서와 풍치를 돋구어준다. 일반적으로 옷차림만 보고도 그 사람의 인격과 정신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옷차림을 잘하는 것은 사회에 아름다운 생활문화와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 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 옷차림을 잘하는 것은 사회주의 문명 건설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말하며 옷차림이 형식적인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김심일 장청구상업종합대학 피복학부 옷설계강좌 부교수는 봄철 옷차림에 대해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 맞게 색깔이 생신하고 형태가 다양한 옷차림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봄철에 기온이 높아져도 겨울옷을 인차() 벗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낡은 습관에서 벗어나 빨리 주위 환경에 어울리게 봄철옷차림으로 외모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했다.

 

김심일 부교수는 봄철에 어울리는 여성과 남성의 옷 색깔에 대해서 봄철에 여성들은 주로 여러 가지 색깔이 조화된 옷차림, 미색, 연청색, 연녹색, 연분홍색 등의 색깔로 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고 남성들은 연회색, 연청색, 회색과 같이 밝은 색깔의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장철구상업종합대학 피복학부 옷설계강좌장은 옷차림은 성별과 나이 몸매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봄철에는 겨울옷과 달리 옷의 부위별 여유를 좀 작게 주어 몸에 꼭 맞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이와 몸매, 얼굴모양 등을 고려하면서 사람마다 자기의 취미와 기호에 맞게 옷차림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다 옷차림과 몸단장을 시대에 어울리게 하면서도 건전하고 고상하게, 민족적 정서가 있게 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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