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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양절 경축 행사 다채롭게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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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 21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     

 

▲ 태양절 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가 5일 개막되었다.     

 

북에서 최대 명절이라 하는 태양절(김일성 주석 탄생일)에 즈음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시작되었다.

 

노동신문과 북의 주요 매체들은 태양절을 즈음해 진행되는 경축 행사들에 대해서 5일 보도했다.

 

먼저 노동신문은 4월 중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제21차 김일성화축전 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에서는 이번 축전을 절세 위인에 대한 만민칭송의 꽃축전으로, 전체 인민이 영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성대한 축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준비사업을 면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근로 단체 등에서 특색 있는 전시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축전 기간에 지방에서도 꽃 전시회와 각 도, , 군의 김일성화김정일화 온실 참관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21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은 같은 날 보도했다.

 

통신은 제21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에는 화창한 4월의 봄과 더불어 일만경치를 펼친 만경봉과 대동강을 비롯하여 평양의 모습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형상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와 함께 <태양절>, <경축>, <21차 김일성화축전>이라는 글발이 새겨져 있으며 축전마크와 장소, 기간 등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태양절 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빛내이는 주체적 산업미술이라는 주제로 5일 국가산업미술전시회장에서 개막됐다.

 

24차 태양절 요리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됐다. 24차 태양절 요리 축전에는 민족 음식과 세계의 이름난 요리들을 봉사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 봉사자들이 과학성, 예술성을 잘 살려 창안 완성한 1,000여점의 요리와 음료, 16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가 출품되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그리고 노동신문은 태양절에 즈음해 열리는 제30차 만경대상 국제마라톤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모로코, 케냐, 중국 선수들이 평양에 도착했다는 소식도 보도했다.

 

▲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태양절 요리축전     

 

▲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태양절 요리축전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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