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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앞에서 "라디오 반미특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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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4-08

 

지난 7일 미대사관 앞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파탄 미국 규탄 집회 라디오 반미특위가 열렸다.

 

집회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하 대진연) 소속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이하 서울대진연’)의 주최로 이뤄졌다. 집회는 라디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회는 DJ, 발언자는 각 사연으로 소개 되였다.

 

▲     © 대학생통신원

 

▲     © 대학생통신원

  

집회는 대진연 소속 노래단 내일깨부수자’ 노래에 맞춰 만능 율동을 추면서 시작했다.

 

첫번째 발언은 조하람 서울 대진연 회원의 발언이었다발언에서는 트럼프와 볼턴폼페이오의 말도 안되는 합의 무산에 분노해 여기에 오게 되었다고 발언 했다연달아 큰소리로’ 노래와 율동도 신나게 진행 되며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었다

 

두번째 발언은 이인선 대학생당 회원의 발언이었다. 우리 사회의 근본 모순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미국이 어떻게 전 세계를 이용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발언이었다.  

 

세번째 발언은 김복기 서울용산주민모임 회원의 발언이 있었다. 미국이 지금 한반도의 비핵화를 방해하고 있으며, 미국의 이런 양아치 짓을 규탄하는 발언이 진행됐다.

 

그 후 반미반전가노래를 대학생노래패연합이 부르며 반미 감정을 고조시켰다

 

네 번째 발언은 용수빈 청년당 대표의 발언이었다. 우리 역사 전반을 아우르며 미국이 얼마나 깡패 양아치 짓으로 우리나라를, 우리 민족을 대했는지 하나하나 따져주는 발언이었다.

 

집회는 항의서한문 낭독이 끝난 후, 트럼프, 볼턴, 폼페이오의 가면을 쓴 사람들을 박으로 머리를 때리는 상징 의식을 진행했다.

 

상징 의식이 끝난 뒤, 전체 참가자는 주한미대사관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경찰들이 가로 막아 전달하지 못하였다.

 

그런 와중 경찰들이 참가자를 무리하게 연행 하려고 해 집회 참가자 한 명이 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경찰 중 한 명이 참가자들에게 욕설을 하여, 참가자들이 경찰에게 사과를 강하게 요구하며 30여 분간 대치하였다. 

 

경찰과 대치 후에 전체 참가자는 피켓과 항의서한문 등을 접어 미대사관으로 날려 보내며 집회를 마쳤다.

 

▲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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