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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 개선, 발전 기대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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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10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를 통해 민족자주, 우리민족끼리의 원칙을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글에서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며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는 우리 민족 내부 문제이며, 주인은 남과 북으로 우리 민족 내부 문제 해결에서 외세의존은 금물이라고 <우리민족끼리>는 지적했다.

 

특히 <우리민족끼리>더욱이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추종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에 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라며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우리민족끼리>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열의가 뜨겁고 성과들이 이룩될수록 그것을 방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준동은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데 조성된 정세와 부닥친 난관 앞에 겁을 먹고 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민족끼리>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시련이 앞을 막을수록 민족자주의 원칙,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번영과 평화통일의 밝은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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