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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울려퍼진 4.3항쟁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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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4-10

 

지난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제주 4,3시민 참여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4.3 문화제 ‘4370+1봄이 왐수다는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주4.3 평화재단, 서울특별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의 주최로 이루어 졌다.

 

이 문화제에서 작년과 올해에 제주 4.3 항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 됐던 대학생 창작 집체극 해난디동동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해난디동동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동아리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창작 집체 극으로 대본부터 노래, 공연까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 

 

해난디동동은 제주도 방언으로 해난데 라는 뜻의 해난디’, 기다리는 마음으로 라는 뜻의 동동’, 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라는 뜻의 합성어이다. 해방 후 남한만의 단독선거, 단독정부를 반대했던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공연이다.

 

▲ 해난디동동의 잠녀(해녀)들     © 대학생통신원

   

▲ 해난디동동의 장면     © 대학생통신원

  

이번 공연은 전체 진행 시간 1시간 반을 짧막하게 줄여 30여분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자들의 뛰어난 노래와 연기로 시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문화제 관계자와 시민들은 공연이 끝나고 뜨거운 박수와 감탄을 보내주었다.

 

아래 링크는 '해난디동동'을 다시 소설로 각색한 연재 글이다. 한달에 한 번씩 소설이 자주시보에 연재된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4577&section=sc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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