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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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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 14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일성주석 탄생 107돌 경축 중앙보고 대회가 열렸다.     


 

▲ 14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열렸다.     

 

 

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을 맞아 중앙보고대회가 북에서 14일 진행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7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중앙보고대회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노동당과 정부의 간부들, 우당위원장, 무력기관 책임일꾼들, 당중앙위원회 일꾼들,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꾼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 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꾼들, 공로자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북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 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보고를 했다.

 

▲ 최룡해 상임위원장이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를 했다.     ©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일성 주석이 탄생한 4월 15일은 “조선 민족이 반만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인류 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뜻깊은 역사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이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 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며 “사회주의 조선의 새 역사, 자주의 새 시대를 펼쳐주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융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해”주었다고 밝혔다.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애국위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의해 계승 발전되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 아래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에 들어섰는데 “자주의 혁명노선,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을 영원한 생명선, 국가 건설의 초석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것은 조선노동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염원을 실현해 반드시 존엄 높고 번영하는 통일 강국을 일떠세울 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 밑에 사회주의 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에서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 조선의 강성번영과 사회주의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북의 각 도, 시, 군, 연합기업소들에서도 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 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같은 날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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