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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역사적인 정상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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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북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주에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평양으로 돌아와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에 개인적 케미가 생겨났다고 주장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한다. 과장 없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이었다두 정상은 공식 회담과 비공식 면담 등을 합쳐 전체적으로 약 5시간을 대화했다. 솔직하게 양자 및 국제적 의제 등을 논의했으며 많은 문제에서 양측의 입장은 비슷하거나 일치했다고 소개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이어 다소 흥분된 기분으로 낙관주의를 품고 평양으로 돌아왔다면서 내 앞엔 정상들 간에 이루어진 합의사항 이행에 착수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여러 분야에 걸친 중요한 합의들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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