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6월, 미 연방의회에서 개성공단 설명회 열린다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6월 미 연방의회에서 개성공단 관련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6일 미국 내 한인 민간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과의 만남에서 개성공단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설명회는 오는 6월 12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레이번(Rayburn) 연방의회 건물에서 열리며 김진향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과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중소기업 대표 4~5명이 연방 의원들을 상대로 개성공단의 필요성과 관련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는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 단계에서 개성공단 (재개)가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는지 설명회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설명회가 열리게 되었으며 셔먼 위원장은 북이 확실한 비핵화 의지를 보여 비핵화 조치들이 이행됐을 경우 단계별 제재 완화가 필요하다.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 비대위 방미 대표단은 연방 의회 설명회뿐 아니라 미국 현지 간담회 등을 통해서 개성공단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30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통일부에 9번째 방북을 신청하면서 오는 6월 초 미국을 방문해 미 의회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