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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의 자위적 군사훈련 걸고 드는 세력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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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북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4일 진행한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훈련에 대해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지역 정세를 격화시킨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외무성 대변인은 8일, 중앙통신사 기자와 문답에서 발사체 발사에 대해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 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검열이며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 정세를 격화시킨 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 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고 한미 당국이 진행한 군사훈련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계속해 대변인은 한미 군 당국이 진행한 <19-1 동맹>과 연합공중 훈련 등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으면서 북이 이번에 진행한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일부 세력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적했다.

 

대변인은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 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 드는 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노골적으로 표출시킨 것이며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우리의 자주권, 자위권을 부정하려 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 언동을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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