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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들 “연합군사훈련 재개하고 제재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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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9일 진행한 전연 및 서부전선 방어부대의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미국에서 강경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현지 시각) “북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 발사를 누구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북이 협상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일 북이 동부전선에서 진행한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그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 하지 않으며, ‘은 이뤄질 것이라는 반응과는 사뭇 다르다.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은 북이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있다. 미국이 최대 압박 정책을 풀가동해야 한다.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하고 제재를 늘려야 한다. 북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미국은 가능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북 강경책을 펼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가드너 위원장은 다시 돌아가 3차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무의미할 것이라고 주장해 북미 대화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존 케네디 상원의원은 유감스럽다. 백악관과 국무부가 알려지지 않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겠지만. (북의 미사일 발사는) 실망스럽다. 무언가 일이 해결되길 바라지만, 북에 약한 자세를 취해선 그렇게 될 수 없다. 미국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매우 단호해야 한다고 역시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9일 국방부 장관으로 공식 지명된 패트릭 섀너핸 대행은 그들이 쏜 것을 안다. 그게 뭔지 얘기하는 건 보류하겠으나 우리는 외교를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작전과 태세를 바꾸지 않았고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필요한 대비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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