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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애국풀' 재배준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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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 북에서 사료풀‘애국풀’재배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북에 각지에서 ‘애국풀’재배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평양시 만경대구역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적지를 바로 정하고 유기질거름을 충분히 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종자모를 적기에 심을 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고 세포지구 축산기지에서는 ‘애국풀’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을 비롯한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들에서는 온습도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종자모들을 충실히 자래우고 있으며 황해북도 연탄군, 수안군협동농장 경영위원회에서는 농장들에 ‘애국풀’재배에 필요한 비료를 충분히 보장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금 농업부문에서는 풀 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고기와 젖 생산을 늘여갈 열의 드높이 ‘애국풀’재배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5년 5월 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한 이후 8월에 다시 찾아 시험재배 성공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애국풀'이라고 명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5년 5월 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종자혁명으로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의 작물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도록 과업을 제시했다.

 

이후 2015년 8월 이곳을 다시 찾아 “정말 멋있다고, 희한한 풍경”이라고 말하면서 풀과 고기를 바꿀 데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영양가와 수확고가 대단히 높은 먹이작물에 대한 시험재배에 성공한 것은 자랑할 만한 성과”라고 말하면서 사료풀의 이름을 ‘애국풀’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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