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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돌 기념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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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최근 북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돌을 맞으며 새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1종)들을 발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우표들의 웃 부분에는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돌’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개별우표에는 김일성 주석의 동상이 세워진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형상화 돼 있다.

 

또 매체는 “역사적인 무산지구전투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한 유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대형부주제부각군상과 무산지구전투략도 등이 반영되어 있는 소형전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새로 발행한 우표에 대해 김일성 주석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대전의 불길 속에서 창조하신 백두의 전통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하여 올 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무산지구전투는 1939년 5월 22~23일 당시 함경북도 무산군지역에서 김일성 주석의 지휘 아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벌인 항일전투로 일컫는다.

 

1971년 5월 최초 건립 이후 2002년 5월 ‘무산지구전투’ 63주년을 맞아 양강도 대홍단군 혁명전적지에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새로 건립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에 따르면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은 총부지 면적 1만1천㎡로 전면의 김일성 주석 동상과 뒤로 총대를 형상화한 높이 39.523m의 총대탑으로 이뤄졌다. 또 총대탑 오른쪽에는 길이 35m, 높이 4.1m의 대형 부각군상을, 왼쪽에는 길이 12m, 높이 4m의 혁명사적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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