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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대표단 방미 ‘미 하원에서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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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 개성공단 대표단이 미국에서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10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사진출처-김진향 페이스북]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11(현지 시각) 미연방 하원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에서 열리는 개성공단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등 8명 대표단은 설명회에서 미 의원들을 상대로 개성공단의 재개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김진향 이사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갑니다. 실은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갑니다. 편치 않은 마음입니다. 개성공단은 남북이 합의한 사업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의 과정에서 닫혔습니다. 제재의 틀 속에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적극적 역할, 국민들의지지 여론이면 열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단 재개의 더 큰 환경 마련을 위해 갑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장은 개성공단과 핵 문제의 상관성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비핵화의 본질적 가치와 목적이 평화이듯이 개성공단 그 자체가 평화임을 설파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개성공단 재개가 한반도 평화, 국민 행복의 실질적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대표단은 16일까지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며 미국 주요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 국무부 관계자들과 개성공단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진 뒤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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