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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속되어야 할 세력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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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왼쪽),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 (가운데), 김태복 민주노총 대협부장(오른쪽)이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태복 민주노총 대협부장,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의 영장기각을 촉구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지난 2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을 규탄하며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경찰들은 시민단체의 정당한 기자회견을 막으며, 70여 명이 시민들을 연행했다.

 

이 중에서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태복 민주노총 대협부장,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 3명에 대해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617일 오전 1030분 구속영장이 청구된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리고 있다.

 

17일 오전 9시부터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50여 명이 검찰의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고, 사법부에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선전전과 기자회견이 고양지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들은 지금 구속되어야 할 세력은 자유한국당이라고 다 같이 목소리를 냈다.

 

또한 이번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이고, 입에 재갈을 채우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5.18 역사왜곡, 세월호 참사 수사 은폐하는 자유한국당은 당장 해체되어야 하며, 영장 청구된 3명에 대한 영장은 당장 기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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