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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전제 조건 없이 북과 협상할 준비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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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미 국무부가 전제 조건 없이 북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는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25(현지 시각) ‘북이 논의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준다면 미국은 당장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는 폼페오 국무장관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전제 조건이 전혀 없다는 뜻이냐는 미국의소리(VOA)의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폼페오 장관은 지난 23“(북과 협상에) 미국은 준비가 돼 있다북만 준비되면이라는 전제로 미국은 말 그대로 당장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북미 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면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는 국제위기감시기구(ICG)의 최근 보고서 내용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우리는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는 미국이 진정 북미 대화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말이 아닌 실제 행동을 보여야 한다. 북에서 언급한 새로운 계산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대화를 말해야 한다.

 

이런 것 없이 말로만 북미 대화를 언급하는 것은 마치 미국은 대화의 지가 있고, 북은 대화 의지가 없다는 듯 여론을 형성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북은 북미 대화 관련에서 어떤 언급이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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