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중앙선거지도위원회,"99.98% 투표율에 100%찬성투표"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 7월 21일 진행되는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선전물 

 

북 중앙선거지도위원회가 21일 실시한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노동신문은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성과적으로 실시되었다”고 발표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 선거 결과를 23일 보도했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는 “도(직할시), 시(구역), 군선거위원회들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8%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2만 7,876명의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꾼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었다”고 말했다.

 

또 중앙선거지도위원회는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의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앙선거지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 지침으로 틀어쥐고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전반에 대한 통일적 지도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