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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무성 사퇴 요구하던 청년,대학생 모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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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6

 

▲ 김무성 의원 지역 사무실 밖으로 걸린 현수막     © 자주시보

 

부산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김무성의 막말을 항의하며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친일정당, 매국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감정팔이 막말, 김무성은 물러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무성 의원과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청년과 대학생들은 김 의원 사무실 밖으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친일매국노 김무성은 사죄하라!” 구호가 적혀 있다.

 

항의 방문을 하던 청년과 대학생들은 경찰들에 의해 2시 45분경 전원 연행되었다

 

김무성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반일 감정팔이를 하지 말라지금까지 동북아 평화를 유지하는데 한--일 공조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는 발언을 지난 17일에 한 바 있다.

 

최근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친일 발언을 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 세력들에게 국민들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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