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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호르무즈 해협 파병 당당히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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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민중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당당히 거부하고 정부에 촉구했다.

 

30일 민중당은 논평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한다를 발표했다.

 

민중당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미국의 이란 압박에 동참하는 것으로 아무런 명분이 없다우리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국이 이란과의 핵 합의에 복귀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중당은 자칫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지역에 명분도 없이 미국을 추종하여 파병하는 게 국익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민중당 논평 전문이다.

 

------------------아래-------------------------------------

 

[민중당 논평]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한다.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는 원유를 수송하는 우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을 검토 중이라지만 미국의 압력 때문이라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미국의 이란 압박에 동참하는 것으로 아무런 명분이 없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절대 안 된다.

 

애초에 미국이 이란핵합의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우리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국이 이란과의 핵 합의에 복귀하는 것이다. 파병이 아니다.

 

청와대는 파병을 결정하게 되면 아덴만에서 작전하고 있는 청해부대를 보낼 것이라고 한다. 국회에서 파병 비준 동의안 처리를 두고 벌어질 논란을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겠다는 것인데 그런다고 없던 명분이 생기는 건 아니다.

 

자칫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지역에 명분도 없이 미국을 추종하여 파병하는 게 국익일 수 없다. 청와대가 국익을 우선하여 결정하겠다면 미국의 파병 압박을 당당히 거절하길 바란다.

 

2019730

민중당 대변인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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