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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 시국선언 “일본의 경제공격 분쇄, 친일적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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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5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아베 정권 규탄한다!”

친일적폐 청산하자!”

모이자 8.15”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은 7월말 6.15청학본부 대표자 회의에서 청년학생들의 반일 의지를 광범위하게 모으자는 취지로 결정되었으며, 지난 한 주 동안 전국의 청년학생 단체 대표 98명이 취지에 공감해 5일 기자회견이 열리게 되었다.

 

이번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에는 6.15청학본부 소속 단체 대표 외에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와 전국대학생위원회, 정의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미래당, 흥사단 전국청년위원회, 대학YMCA전국연맹, 청년문화포럼, 통일열차 서포터즈, 청년전태일, 대학생노래패연합, 안산청년네트워크, 일하는 2030, 불교, 기독교, 천도교 청년단체 대표가 함께했다.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은 각 단체의 일본에 대한 규탄 발언과 시국선언문 낭독, 상징의식으로 진행되었다.

 

정부는 일본과 맺은 군사협정을 당장 폐기해야 한다. 이것이 반일 운동에 나선 국민들의 의지에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 박철우 서울 청년민중당 대표

 

일본의 행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청년학생들은 일본의 갑질에 분노하고 있다. 우리는 불매운동을 넘어서는 행동을 할 것이다. - 김소희 우리 미래당 공동대표

 

청년학생들,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친일을 청산하고 일본의 제국주의를 없애는데 앞장서자. 우리는 일본의 억압에 억눌리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 이재선 천도교 천도교청년회 회장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이분들은 해방된 지 7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가슴 속에 피눈물을 머금고 통한의 한을 품고 살고 계신다. 청년학생들은 강제동원 피해자분들과 끝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일본으로부터 사죄를 받아내겠다.- 정철우 서울대학생 겨레하나 대표

 

“100여 년 전 일제는 총칼을 들고 개항을 하라, 무역하라 강요를 했다. 한반도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것은 경제침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 목적은 평화헌법을 개정해 다시 한번 군사 대국화를 추진해 동아시아에서 한반도에서 평화를 위협하려는 것이다. 지금의 싸움은 우리의 경제 주권, 평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는 싸움이다. 8.15에 모여 진짜 해방, 독립을 일본에 보여주자. - 곽호남 진보대학생 넷

 

지금 일본 정부가 나아갈 길은 군사 대국화의 길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의 길이다. - 이태희 평화나비 네트워크 전국대표

 

죄를 저지른 사람, 잘못은 한 나라가 누구인지 우리 국민들, 전 세계는 알고 있다. 아베와 일본이 보이는 지금 행태에 대해 가장 적합한 단어가 있다. 바로 적반하장이다. 청년학생들은 일본으로부터 확실하게 과거사 사죄를 받아내고 일본의 경제공격을 막아내는 데 앞장서겠다. -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 단체 대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일본이 이렇게 설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에 있는 친일 매국노들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친일 매국노를 단죄하고 심판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적국과 군사비밀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당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해야 한다. 815일 남북해외 청년학생들과 함께 일본을 규탄하고 친일 매국노 청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남북해외 청년들이 일본의 범죄행위를 규탄하고 아베를 단죄하는 행동에 나서겠다. - 정종성 615청학본부 상임부대표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아베 정부가 경제 공격을 하는 것은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부정이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친일적폐세력을 뿌리 뽑지 않고서 과거사를 바로잡을 수는 없으며 정의를 세울 수도 없다광범위한 청년학생들이 반일, 친일 적폐 청산 행동에 함께 떨쳐나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아래-------------------------------------

 

<시국선언문>

 

일본 경체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

 

 

최근 일본 아베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구실로 수출규제를 비롯한 노골적인 경제공격을 하고 있다. 급기야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한일 간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아베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판단과 정부의 조치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약에 대한 위반이라 주장하지만, 불법행위를 한 가해 기업이 강제징용피해노동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과 정부의 행정조치는 협약위반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뿐더러 전범국가의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가 경제공격을 하는 것은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부정이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다.

 

더 나아가 아베정부는 과거사 부정에 그치지 않고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 전범국으로서 과거를 반성하지는 않고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집단적 자위권을 지닌 군사대국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전쟁에 대비해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참으로 뻔뻔스러운 태도다.

 

특히 최근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며 동북아시아에도 새로운 질서가 구축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일본의 태도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행위다.

 

더욱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국적이 어디인지 헷갈리는 친일적폐세력들의 망언과 행동이다. 일본이 우리를 업신여기며 경제도발을 하는 배경에는 우리 안에 일본 편을 들어줄 우군이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를 퇴출하자 하고 조중동을 폐간시키자고 하겠는가.

친일적폐세력을 뿌리 뽑지 않고서 과거사를 바로잡을 수는 없으며 정의를 세울 수도 없다.

 

촛불로 부정의한 권력을 탄핵시킨 위대한 우리 국민들은 아베정권의 후안무치한 공격과 친일적폐세력 청산을 위해 이미 자발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비롯하여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에는 다시 ‘NO아베의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일본이 한국 내 친일세력들을 등에 업고 한국에 경제공격을 자행하여, 한국정부를 자신들의 손에 쥐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시커먼 속내를 가만 두고 볼 수가 없다.

100년 전 일제 식민지배 시절, 반외세 민족자주를 외치며 거리로 나선 3.1운동을 비롯한 항일운동에도, 부정의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4.19혁명, 5.18광주민중항쟁, 876월 항쟁, 박근혜 퇴진 촛불에도, 우리 청년학생들은 부정의에 맞서 행동하며 시대와 역사를 개척해왔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이번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다시 한 번 국민들의 반일, 친일적폐청산의 촛불에 함께할 것을 밝힌다. 특히 광복절인 8.15를 맞아 진행될 반아베범국민촛불에 대규모로 참가할 것이며, 모든 청년학생들과 국민들도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한다. 또한 우리는 캠페인, 청년학생선언, 촛불집회 등 다양한 반아베, 친일적폐청산 행동을 온오프 공간에서 진행하여 광범위한 청년학생들이 반일, 친일적폐청산 행동에 함께 떨쳐나서게 할 것이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오만방자한 아베의 콧대를 꺾어버리자!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철저한 사죄배상을 받아내고 일본의 군국주의화 음모를 분쇄하자!

후안무치한 일본의 경제공격을 분쇄하고 친일적폐를 청산하자!

 

 

201985

청년학생단체 대표 98

21C한국대학생연합 의장 김한성6.15청학본부 상임대표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하재길6.15청학본부 집행위원장 손동대강원 대학생진보연합 대표 노규연강원 청년더나은 회장 김석원강원 청년통일열차서포터즈 단장 김석원강원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장미진경기인천 대학생진보연합 대표 김재영경기청년민중당 대표 박범수경기청년연대 의장 신엘라경남대학생겨레하나 대표 이승백경남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이승백고양평화청년회 회장 김재환광주 청년통일열차서포터즈 단장 김양지광주 활개청년회 대표 박남수광주전남 대학생진보연합 대표 박찬우광주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이유리군포청년회 회장 김도현나라사랑청년회 회장 임승규대구 청년통일열차서포터즈 단장 박석준대전청년회 회장 김원진대학YMCA전국연맹 회장 신명진대학생노래패연합 의장 박상민대학생당 대표 김민형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김영은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김학근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서재원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이윤정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장정화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 차지원대한불교청년회 사무총장 한정인대한불교청년회 수석부회장 김영상대한불교청년회 정책기획실장 황태웅대한불교청년회 조직간사 기지원대한불교청년회 총무간사 박민주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전용기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장경태목포사랑청년회 회장 문양재민족통일애국청년회 회장 박정원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남북교류위원장 김태중백두산통일기행단 단장 배주연부산 파도청년회 대표 김성훈부산경남 대학생진보연합 대표 현승민부산대학생겨레하나 대표 황석제부산대학생겨레하나 부대표 고윤혜부산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김인애부천청년회 회장 박태우분당청년회 회장 김희윤새봄 대표 용수빈서울대학생겨레하나 대표 정철우서울청년네트워크 대표 최경은서울청년민중당 대표 박철우서울청년민중당 대학생위원장 류기환서울청년민중당 부대표 유룻서울청년민중당 부대표 전진희성남청년회 회장 신엘라안산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문지원안산청년회 회장 박범수안양일하는청년회 회장 이혜민용인청년회 회장 최성희우리미래당 공동대표 김소희우리미래당 공동대표 오태양울산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김승재이끌림청년회 회장 박현아일하는2030 대표 박승하전남 청년통일열차서포터즈 단장 최한울전남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최한울전북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이석민정의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남상혁제주청년민중당 준비위원장 임원섭진보대학생넷 강원지부 대표 김설훈진보대학생넷 경남지부 대표 김서영진보대학생넷 서울인천지부 대표 금혜영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곽호남천도교청년회 회장 이재선청년당 공동대표 권오민청년문화포럼 성남지역발전위원장 최용구청년문화포럼 회장 황희두청년민중당 대표 김선경청년보라 회장 김수림청년여운형 대표 김수근청년전태일 대표 김종민청주청년회 회장 이상덕청춘어드밴스 대표 현치우청춘의지성 대표 최예진터사랑청년회 회장 김다은평택청년회 회장 정종해평화나비네트워크 경기대표 김비아평화나비네트워크 전국대표 이태희하남청년회 회장 이경민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총무 남기평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회장 박영국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총무 장병기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김식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정종성화순민주청년회 회장 김동옥흥사단 전국청년위원회 박건률 부위원장흥사단 전국청년위원회 이예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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