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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부터 친일파 처단까지...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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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 영화 김복동 포스터     

 

▲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8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복동이 개봉되었다.

 

최근 일본의 경제 도발로 국민들 안에서 반일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영화 김복동이 개봉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7일에는 봉오동 전투가 개봉되었다.

 

영화계에서 최근 몇 년간 일제 강점기 시절을 다룬 영화들이 개봉되었다. 그 영화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예고 영상입니다.)

 

김복동(2019)

-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가 19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27년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UfIRF0sxmA

 

봉오동 전투(2019)

- ‘봉오동 전투는 일제 강점기에 최초로 일본군을 이긴 전투이다. 영화는 특정 인물보다는 봉오동 전투에 참여한 보편적인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aGejM8rrI8

 

주전장(2019)

-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일본 우익들의 협박에도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을 담았다. 일본 극우 세력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irttmwhQ7g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

- 1919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삶이 담겨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U_lhnaFNiA

 

말모이(2019)

- 1940년대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우리말 사전을 만들어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담고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4xv7GPtYdI

 

 

▲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한 장면     

 

▲ 영화 말모이 포스터     

 

군함도(2017)

- 군함도의 원래 이름은 하시마(端島). 태평양 전쟁 이후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당해 끌려간 곳이다. 당시 강제 징용당한 조선인들의 처참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영화에도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한 친일파가 등장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qgJHZjPORM

 

박열(2017)

1923,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 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 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영화는 재판 과정에서 일본을 조롱한 박열과 동지이자 아내인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SEuymOrCbg

 

밀정(2016)

- 1920년대 말, 일제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암투, 회유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이 영화에도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한 변절자가 등장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aiPlvC5K8o

 

◆ 귀향(2015)

-일본 군국주의가 활개를 치던 1940년대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pt5JBjBQJA

  

 

동주(2015)

- 영화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윤동주와 송몽규가 겪어야 했던 가혹한 현실을 담았다. 시인이 될 수 없었던 시대에 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독립운동을 한 청년들의 삶이 담겨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xhl76hqtR8

  

암살(2015)

- 친일파 처단을 다룬 영화. 독립군의 변절자를 끝내 처단한다. 왜 변절했는지 변절자의 입을 통해 알 수 있다. 의열단, 임시정부, 무장투쟁 등을 사실적인 묘사로 담아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LllIFYytkfs

 

살아있는 령혼들(2000)

-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 된 영화. 1945824일에 침몰된 우키시마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북한판 타이타닉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iNgKMUG5ag

 

아나키스트(2000)

- 일제 강점기 시절, 일제에 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장 테러 단체 의열단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영상-> https://movie.daum.net/moviedb/video?id=170&vclipId=6460

  

▲ 영화 아나키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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