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22년 전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선노동당 총비서 추대 정치적 사변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997108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된 날이다.

 

이날을 맞아 북의 주요 매체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총비서 추대 의미를 강조하는 글이 게재되었다.

 

<노동신문>8일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게재했다.

 

사설은 주체86 (1997)108일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 위업 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 사변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오늘 세계가 격찬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영도적 권위, 불패의 위력은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조선노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며 영원한 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독창적인 당건설 사상과 노선,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었기에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영도예술 건설에서 혁명적 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노동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영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 같은 규율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위용 떨치게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맡았기에 조선노동당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로 억세게 전진할 수 있었고 승리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에 대해 3가지로 강조했다.

 

먼저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우리 당을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신 걸출한 위인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으로 김일성 주석의 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했으며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영도해 당 건설과 당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수령의 유일적 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정연한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영도의 계승 문제를 해결했다고 사설은 강조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신 희세의 정치원로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의 경륜을 아로새겨왔으며 주민의 지향과 요구를 출발점으로, 절대적 기준으로 하여 모든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복리를 증진하는 것을 조선노동당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틀어쥐게 하였다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민을 사랑하는 영도로 주민들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절대적 신뢰심이 뿌리내리게 한 자양분이 되었으며 주민들은 당에 전적으로 자기 운명을 의탁하게 되었고 당은 주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건설되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우리 당을 강력한 군사적 지반을 가진 혁명적당으로 강화 발전시키신 탁월한 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정치를 사회주의 기본 정치방식으로 정립해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혁명 원리를 밝혀 인민군대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 나갔다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의해 조선인민군은 당이 가리키는 한 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가는 혁명적 당군,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로 국방공업이 자체의 힘으로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도 만들어내는 자립적 국방공업, 혁명공업으로 강화 발전되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적인 당건설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의해 계승 발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 강령으로 선포하고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적 당건설 사상과 업적은 조선노동과 혁명의 만년재보라며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것 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면한 과제로 제시했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 외에도 불멸의 당건설 업적 무궁토록 빛나리’, ‘혁명적당의 생명등의 기사를 <조선의 오늘>조선로동당 건설사에 특기할 역사적 사변’, ‘위대한 영도로 역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여’, <우리민족끼리>자주시대 당건설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시어등의 기사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선노동당 총비서 추대 22돌을 기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