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0년 북 핵심단어 “전원회의 과업관철,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 북에서 만든 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선전물

  

노동신문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해 여성, 청년학생, 노동자, 농민 단체들의 확대회의가 연이어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모든 확대회의에서는 당중앙위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 관철을 위한 결정서 채택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제시한 과업 관철을 위한 결정서 채택을 했다.

 

그리고 여성과 청년학생 확대회의에서는 정면돌파전 2020년 사회주의 경쟁요강을 발표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문은 21일과 22일에 진행된 여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장춘실 여맹 위원장이 보고에서 당중앙위원회 12월 전원회의에서 천명된 정면돌파 사상과 전략은 우리의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갈 수 있게 하는 전투적 기치라며 모든 여맹일꾼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동맹사업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대해 여맹 일꾼들과 여맹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혁명 투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 풍모와 투쟁 기풍을 따라 배우도록 하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는데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 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23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이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철민 청년동맹 위원장이 보고에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계속해 그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철민 위원장이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중앙위원회 12월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들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여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쳐나갈 데 대하여강조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대해 관광식, 유람식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없애고 항일 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빨치산식으로 할 데 대하여”, “항일혁명 선열들이 백두밀림에서 창조한 투쟁정신과 생활기풍을 따라 배워 청년들이 언제나 전투적으로, 낙천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며 고상하고 문명한 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할 것”, “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여기고 행군길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은 투사들처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 전공부문에 대한 학습, 지식습득을 꾸준히 하여 당과 조국이 바라는 혁명인재,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역군으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북에서 만든 당 중앙위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선전물

 

또한 22일과 23일에 조선직업총동맹(이하 직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

 

신문은 주영길 직업총동맹 위원장이 당 중앙위 전원회의 과업 관철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는 직맹 일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주도 세밀하게 빈틈없이 진행하며 자신들이 맡고 있는 혁명임무의 책임감을 명심하고 헌신분투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모든 직맹 일꾼들과 동맹원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창건 75돌을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대해 직맹 일꾼들과 동맹원들 속에 항일혁명 선열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 변함없는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을 대상의 준비 정도와 특성에 맞게 올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해 나갈 데 대하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며 특히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적극 참가하여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준비하여야 할 것이라고다짐했다고 전했다.

 

23일 평양에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하 농근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

 

신문은 김창엽 농근맹 위원장이 보고에서 일꾼들과 동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 데 대하여”,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 교양을 강화하여 동맹원들을 김정일애국주의와 투철한 혁명적 신념,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농촌 혁명가, 애국 농민으로 키워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계속해 그는 당의 농업정책 선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농업과학기술지식, 다수확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며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교환 운동을 힘 있게 벌여 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대해 혁명전통 교양의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명심하고 신문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많이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선열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 것인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새겨 안도록 하여야 할 것”,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정신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1월 내내 북에서 당 중앙위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모임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 궐기대회를 필두로 각 도별 궐기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21일 청년동맹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부문별 궐기대회가 이어졌고, 여성동맹(21~22)을 시작으로 근로단체들의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일제히 개최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