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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진정 역사의 법정에 설 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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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국민의힘(이하 국힘당)이 서해 어업지도원 사건을 쟁점 삼으려고 최근 손글씨 릴레이를 하고 있다.

 

주호영, 유승민, 원희룡, 하태경, 지성호 등이 자신의 SNS에 손글씨를 사진으로 올리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진실을 덮으려는 자들의 죄는 훗날 반드시 역사의 법정에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쓴 데 대해 특히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누리꾼들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유 전 의원의 손글씨가 게시되자 “손 따로 뇌 따로”, “주어를 세월호만 붙이면 딱이네”, “와~어쩐 일로. 그래. 세월호~ 역사의 법정에서 니놈들을 심판할 날이 멀지 않았다~”, “지들 무덤 파는 소리 하고 있군요”라며 유 의원과 국힘당을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의 손글씨를 이용한 선전물도 누리꾼들 안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유승민 전 의원의 손글씨를 이용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내용의 선전물  

 

위 선전물에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유체이탈 화법은 박근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적폐들의 적반하장 식 화법이었군요”

 

“to.국힘당”

 

“국민의힘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저건 누가 봐도 박근혜 깐 건데... 유승민 속마음 드러난 건가?”

 

“반사! 훗날까지 갈 것도 없고 지금 법정에서 심판 받자”

 

“박근혜와 국민의짐에게 말하는 것”

 

“맞아 벌 받게 될 자들이 바로 너희들이야”

 

“국힘당 모두 감옥 가자는 소리. 대찬성”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

 

이처럼 국민은 국힘당이 스스로 자기 죄를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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