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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 준공...“노동자들의 행복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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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 조선중앙통신이 “노동자들의 행복의 궁전”이라고 극찬하면서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 준공식이 2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26일 보도했다.  

 

▲ 새로 건설한 방직원(목욕탕) 건물 모습.  

 

 

 

 

 

 

조선중앙통신이 “노동자들의 행복의 궁전”이라고 극찬하면서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 준공식이 2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그대로 반영된 사상문화의 직관물답게 희한하게 건설된 노동자합숙은 우리 세상은 노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노동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 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 쓰시는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뜨거운 은정 속에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라고 전했다.

 

신의주방직공장에는 침대방·식당·도서열람실·청년학교·문화선전실이 갖춰진 기숙사와 수영장·운동실·이발실·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목욕탕이 새로 건설됐다.

 

통신은 “이날 합숙생들이 도 안의 일꾼들, 공장 일꾼들과 종업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사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25일 진행한 준공식에 문경덕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과 공장의 일꾼·종업원들이 참가했으며, 문경덕 도당위원장이 준공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의 날과 달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2018년 6월 몸소 신의주방직공장을 찾으시어 노동자합숙을 건설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것”을 언급했다.

 

‘신의주방직공장’ 합숙생들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노동자합숙을 몹시 부러워했는데,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에 못지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라면서 합숙 터전을 잡아주고 건설 관련 조치를 해주었다고 한다.

 

문경덕 도당위원장은 “낡은 건물을 해체하고 많은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기초파기 공사를 단숨에의 기상으로 해제낀 군인 건설자들은 노동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압록강반에 연건평 2만 9,000여㎡의 노동자 합숙을 멋들어지게 완공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은 현재 신의주방직공장 개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9만여 ㎡에 달하는 생산건물들의 건축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완공을 앞두고 있다. (2020.11.13. 메아리)

 

 

▲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 침대방.  

 

▲ 화장실.

 

 

▲ 주방. 

 

▲ 식당 조리실.  

 

▲ 방직원(목욕탕)에 있는 수영장.  

 

▲ 목욕탕.  

 

▲ 탈의실

  

▲ 운동실.  

 

▲ 미용실.  

  

▲ 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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