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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개건, 내시경·MRI 등 생산공정 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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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24

▲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1969년 8월 준공)이 현대적으로 개건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은 고순도증류수기·전자 위내시경·디지털엑스레이진단장치·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비롯한 전기 및 전자 의료기구들의 생산과 조립을 공정별로 전문화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 생산수단을 CNC(컴퓨터수치제어)화한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은 나라의 보건 부문의 현대화와 전자 진단설비 생산 보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1969년 8월 준공)이 현대적으로 개건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생산수단을 CNC(컴퓨터수치제어)화한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은 나라의 보건 부문의 현대화와 전자 진단설비 생산 보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은 연면적 1만3,200㎡로, 고순도증류수기·전자 위내시경·디지털엑스레이진단장치·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비롯한 전기 및 전자 의료기구들의 생산과 조립을 공정별로 전문화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장에 정보기술봉사·편의봉사·기술견습을 위한 조건도 구비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공장이 여러 생산 현장과 통합지령실(종합통제체계), 기술발전실,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갖춤으로써 북에서는 의료기구공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한다.

 

통신은 최상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성학 내각부총리, 최경철 보건상, 리일배 만경대구역 당위원회 책임비서, 관계 부문 일꾼 등이 22일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을 돌아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북은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의 자립화, 현대화 문제를 ‘당의 인민 사랑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모든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을 개건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 조선중앙통신은 최상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성학 내각부총리, 최경철 보건상, 리일배 만경대구역 당위원회 책임비서, 관계 부문 일꾼 등이 22일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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