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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단체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 집중행동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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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3월 둘째 주에 실시될 것으로 알려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위해 각계가 실천에 나서고 있다. 

 

단체들은 남북관계 개선의 첫걸음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오는 군사훈련을 강행하려는 미국을 규탄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이하 6.15남측위)는 2월 초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1,000개 단체 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보당을 비롯한 단체들은 2월 22일부터 1차 집중 행동전을 시작한다. 

 

진보당은 오는 24일, 25일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진보당 실천’을 벌인다. 24일에는 진보당의 지역위원회, 분회, 현장 분회 등이 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25일에는 500곳에서 군사훈련 중단 1인 시위가 진행된다. 

 

또 민주노총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 1만 노동자 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선언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미국의 한반도 패권정책과 간섭 분쇄에 노동자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6.15남측위 청년학생본부 역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한다. 

 

또한 단체들은 25일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행동전을 할 예정이다. 

 

단체들은 오는 3월 6일에 전국 곳곳에서 1천인 집중행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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