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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해방탑’에 화환 보내..“소련군 열사 공적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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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8-16

▲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는 해방탑.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8.15광복) 76돌에 즈음해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화환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진정했다. 최희태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임천일 외무성 부상, 관계 부문 일꾼이 함께했다.

 

화환의 댕기에는 ‘소련군 열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적혔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8.15광복을 맞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 간 친선협조관계를 강조했다.

 

해방탑(평양시 모란봉구역)은 조선 해방에 기여한 소련 군대를 기념하기 위해 1974년 세워진 기념탑이다.

 

▲ 평양시 대성산혁명열사릉.  

 

▲ 8.15광복을 맞은 15일 북한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각지에서 청년 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한편 15일 광복절을 맞아 북한 각지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북한은 평양시 대성산혁명열사릉에 당 중앙위,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했다. 또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등에서 경축행사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각지에서 청년 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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